캉쿤 외유 뿐만 아니었다…K리그, 13억 들여 마드리드·뉴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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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지방자치단체구단 대표자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캉쿤에 다녀온 것 외에도 반복적으로 세금으로 비즈니스석을 타고 해외 출장을 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오늘(5일)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제출받은 'K리그 아카데미 CEO과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5차례 해외 CEO과정이 진행됐으며 투입된 비용은 13억1천542만7천578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 가운데 연맹이 8억7천992만7천293원을, 참가 구단이 4억3천550만285원을 부담했습니다.해외 출장지는 2022년 카타르, 2023년 스페인 마드리드, 2024년 일본 요코하마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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