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창업특별도' 시동…7072억 원 투입 창업 전주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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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민선9기 1호 공약인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모두 7072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는 어제(6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업특별도 충북'의 5대 전략, 25개 세부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신 지사는 "충북은 창업기업 수 감소 등으로 창업생태계의 대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청주 오송에 '스타트업파크' 조성을, 남부권과 북부권에는 청년창업기숙사 유치와 특화창업지구 지정 등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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