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민선 9기 ‘5대 분야 100개 공약사업’ 확정

19 hours ago 2

사회 > 지역 충북도, 민선 9기 ‘5대 분야 100개 공약사업’ 확정 창업특별도 등 핵심 현안 본격화중앙부처 지원·민간 유치 계획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 충북도가 민선 9기 5대 분야 100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21일 도에 따르면 공약사업은 창업특별도 23개 사업, 안심특별도 21개 사업, 균형특별도 21개 사업, 문화특별도 16개 사업, 실용특별도 19개 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는 45조8895억원이다.먼저 창업특별도 분야에선 충북 창업펀드 2000억원 조성을 비롯해 창업특별도 충북 거점 인프라 조성, 청년·기술창업 활성화 투자 지원, 청주국제공항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이 담겼다.안심특별도 분야에는 도민과 함께하는 ‘2025 탄소중립 에너지 대전환’, 충북형 햇빛에너지 활용기반 조성, 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처리시설 확충 등이 포함됐다.균형특별도에선 2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 충북형 광역버스 도입, 청주 도심융합특구 지정 등이, 문화특별도에선 신수도권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공연·스포츠 복합 문화체육시설 건립 등이 각각 추진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실용특별도에는 도지사직속 청년위원회 설치, 충북 성평등 선도모델 구축, 공공임대주택 조성 등이 구성됐다.앞서 외부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공약사업평가·자문위원회는 지난달 11일 공약 사업 검토를 시작해 소위원회 자문, 전체회의 심의 등을 통해 실천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도는 공약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불요불급한 사업·행사는 축소 또는 폐지하고, 중앙부처의 행·재정적 지원 확보와 민간 유치 등에 나설 계획이다. 또 연 1회 이상 평가·자문위의 정기 평가와 점검을 받는 한편, 공약 이행 현황과 재원 확보 상황 등을 도 누리집에 분기별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최종 확정된 공약사업들의 실천 계획은 이달 말 도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공약이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 이태희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북도가 민선 9기 5대 분야 100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공약사업은 창업, 안심, 균형, 문화, 실용 특별도로 구성되며 총사업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