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충북 청주시 북이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초동방역반원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 농장에서 사육중인 육용오리 1만4000여 마리를 살처분할 계획이다. 충북도 제공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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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충북 청주시 북이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초동방역반원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 농장에서 사육중인 육용오리 1만4000여 마리를 살처분할 계획이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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