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내포신도시에 대규모 스포츠타운이 조성된다. 충청남도는 총 2509억원을 투입해 27만6714㎡ 규모의 내포 스포츠타운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내포신도시 내 기존 30여 개 생활체육시설에 국제테니스장과 스포츠가치센터, 축구장, 파크골프장 등을 추가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그동안 내포신도시 내 홍성지역에 축구장·야구장·농구장·배드민턴장·게이트볼장 각 1면, 테니스장 3면, 풋살장 2면, 족구장 3면, 100m 트랙 1곳 등을 설치했다. 여기에 홍성지역 5만556㎡ 부지에 국·도비 817억원을 투입해 3000석 규모의 센터코트 1면과 1000석 규모의 쇼트코트 1면을 짓는다.
500석 규모의 실내 코트 4면과 경기 코트 8면, 연습 코트 2면 등 총 16면의 코트를 갖춘 충남국제테니스장은 2027년 4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충남국제테니스장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테니스 경기장으로 사용한 뒤 각종 대회는 물론 도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예산지역에는 도민 생활체육의 산실이 될 충남스포츠센터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2만615㎡ 부지에 592억원이 투입된 충남스포츠센터는 수영장과 통합운영센터, 다목적체육관 등 2개 동으로 건립됐다.
홍성=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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