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좌완 타릭 스쿠발이 이탈했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5일(이하 한국시간) A.J. 힌치 디트로이트 감독의 발표를 인용, 스쿠발의 소식을 전했다.
스쿠발은 왼 팔꿈치 유리체를 제거하기 위한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예상 복귀 시기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힌치 감독은 “쉬운 시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SPN은 이런 유형의 수술의 경우 보통 복귀에 2~3개월이 소요된다고 전했다.
2024, 2025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스쿠발은 이번 시즌 7경기에서 43 1/3이닝 소화하며 3승 2패 평균자책점 2.70 기록하고 있었다.
지난 4월 30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1피홈런 7탈삼진 2실점 기록했다.
스쿠발은 이 등판에서 통증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시 7회 등판 도중 팔을 문지르기도 했다. 트레이너와 감독이 나와 상태를 살폈지만, 투구를 이어갔고 이닝을 끝냈다.
원래 이날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스쿠발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가능한 빠른 복귀를 위해” 빠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시즌 내내 이 문제에 시달려왔다고 밝히며 “솔직히 말하면 답을 찾게돼서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가 이해하기로는 간단한 시술이라고 들었다. 재활 기간이라는 것은 아마 스프링캠프 때처럼 다시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투구량을 늘리는 과정일 것”이라며 어려운 재활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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