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임박 남보라, 마트 알바? 깜짝 근황 “반찬가게 운영 중”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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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남보라가 만삭의 몸으로 반찬가게 사장님으로 변신한다.

20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국민 장녀이자 촬영 당시 출산을 앞두고 있던 ‘콩알이 엄마’ 남보라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사업가의 꿈을 이룬 남보라가 만삭에도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 한 마트를 찾았다. 무엇보다 만삭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편스토랑’ 식구들 역시 “뒷모습만 보면 임신한 줄 모르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남보라는 갑자기 마트 안 반찬가게 주방으로 들어가 매대를 닦기 시작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편스토랑’ 식구들이 “만삭인데 아르바이트라도 하는 건가?”라며 의아해한 가운데, 해당 매장은 남보라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반찬가게 3호점으로 밝혀졌다.

남보라는 “이 지점을 제가 맡은 지 3개월 됐다. 어렸을 때부터 꿈이 CEO였는데 이뤘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초보 사장님이 된 남보라는 특유의 친화력과 환한 미소를 앞세워 손님들을 맞았고, 만삭이라는 사실도 잊은 듯 매장 곳곳을 누비며 열정을 불태웠다.

매출을 올리기 위해 직접 시식 행사에도 나섰다. 남보라는 자신만의 필승 영업 전략을 총동원해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도 남다른 장사 수완에 감탄했다. 과연 초보 사장님 남보라를 ‘영업왕’으로 만들어준 필승 전략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반찬가게에서 일하는 내내 미소를 잃지 않은 남보라는 ‘사업이 체질’인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급기야 “장사하려고 방송을 18년 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0일 저녁 8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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