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파문' 사과…"현재 부적절한 행위 없어"

4 days ago 19
과거 국가대표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심판진에게 여러 차례 성 접대를 제공한 정황이 드러나며 논란에 선 대한축구협회(KFA)가 공식 사과에 나섰습니다. 축구협회는 오늘(8일) 발표한 사과문 ‘축구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에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협회는 “골을 향한 치열한 노력과 열정,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통해 축구팬 여러분께 기쁨과 환희를 안겨드려야 할 저희 협회는 최근 본연의 기능을 잃고 말 그대로 참담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회 청문회에 이어 사상 초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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