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개혁…레전드 박지성 나섰다

1 week ago 7
【 앵커멘트 】 무너진 한국 축구를 살리기 위해 '영원한 캡틴' 박지성이 직접 개혁의 칼을 빼들었습니다. 거센 쇄신 요구에 발맞춰 출범한 'K-축구 혁신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아, 벼랑 끝에 선 한국 축구의 뼈대부터 다시 세우겠다는 각오입니다. 황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2024년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당시, 한국 축구의 현실이 "비참하다"며 강하게 질타했던 박지성.▶ 인터뷰 : 박지성 / 국제축구연맹(FIFA) 위원 (2024년 7월)- "절차대로 밟아서 감독을 선임해야겠다라는 약속 자체가 무너졌기 때문에 대한축구협회의 신뢰는 떨어졌고 그 신뢰를 회복하는 데는 아마도 굉장히 오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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