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이 흔들린다 ‘메시의 굴욕’…인도서 초대형 동상 철거된 이유

2 days ago 7
국제 > 글로벌 사회

축구의 신이 흔들린다 ‘메시의 굴욕’…인도서 초대형 동상 철거된 이유

입력 : 2026.06.02 11:25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 [AP=연합뉴스]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 [AP=연합뉴스]

인도에 세워진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8·인터마이애미)의 초대형 황금색 동상이 안전 문제로 철거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인도 서벵골주 콜카타에 주조된 21m 높이의 메시 동상이 강풍에 흔들리는 모습이 목격돼 철거가 결정됐다. 이 동상은 지난해 12월 메시의 인도 투어를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샤라드왓 무케르지 서벵골주 의원은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주민들이 지난주 동상이 바람에 흔들린다고 민원을 제기해 철거하기로 했는데 작업이 쉽지는 않지만 최대한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면서 “동상은 정부 창고에 보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상의 재설치 여부나 장소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시는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섯 회 연속 출전이다. 메시가 소속된 아르헨티나는 6월 16일 알제리와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도 서벵골주 콜카타에 세워진 리오넬 메시의 21m 높이 황금색 동상이 강풍으로 인해 안전 문제로 철거되기로 했다.

주민들의 민원 제기로 철거 결정이 내려졌으며, 동상은 정부 창고에 보관될 예정이다.

한편, 메시의 소속팀 아르헨티나는 2026 피파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