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관련 언급은 없어
이철우 “朴, 대구·경북 선거에 많은 걱정”
두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1시 56분쯤 먼저 도착해 있던 유영하 의원과 인사를 나눈 뒤 박 전 대통령 사저로 들어갔다.
이 자리에는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과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도 함께 했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과 50여분 간 차담을 가진 뒤 취재진과 만나 방문 배경과 대화 내용을 설명했다.추 예비후보는 “우리 당의 전직 대통령이자 보수 정치의 큰 어른으로, 달성군에 계신 만큼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박 전 대통령께서 이번 선거에서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 예비후보는 “혼자 계셔서 적적하지 않으신지 여쭸는데, ‘스케줄이 꽉 차 있다’고 답하셨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고 계셔서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또 “시민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나들이하는 게 어떠냐고 여쭸더니 ‘언젠가는 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거의 여왕답게 대구와 경북 선거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해주셨다”며 “경북도청에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이 세워져 있는 만큼 방문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관련 언급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없었다”고 답했다.
(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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