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고(故) 최진실의 자녀인 뮤지션 최환희(지플랫)와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환희(오른쪽)와 최준희(사진=최준희 SNS) |
최준희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빠 최환희와 함께 스튜디오에 앉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엄마’ 최진실을 꼭 닮은 외모가 유독 시선을 강탈한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최진실이 생각나는 사진이네”, “엄마 아빠 그리고 삼촌 모습까지 보이는 것 같아요” 등 댓글로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최환희는 지플랫이란 활동명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새 싱글 ‘썬번’을 발매했다. 최준희는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