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손연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짧았던 2024 마지막 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손연재는 화이트 롱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블랙 수영복으로 늘씬한 자태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지난 2022년 8월 결혼했다. 올해 2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