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나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강렬한 빨간색 조명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나는 하얀색 오프숄더 탑에 퍼 자켓을 입고 퇴폐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준비 중이며, 6세 연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