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TV조선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최홍만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달라진 삶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간암 수술 후 회복 중인 심권호가 최홍만, 윤정수와 함께 제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홍만은 고향 제주를 찾은 자리에서 어머니를 언급했다. 그는 “암은 어쩔 수 없더라”며 “어릴 때 어머니와 오름을 자주 올랐다. 산에 가면 생각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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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최홍만의 초등학교 졸업사진도 공개됐다. 어린 시절 모습과 함께 젊은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최홍만은 제주 생활 이후 달라진 마음가짐도 전했다. 그는 “확실히 마인드가 바뀌었다”며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가 사람으로 치유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운동도 꾸준히 하고 산에도 자주 간다”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최홍만은 2017년 어머니를 암으로 떠나보낸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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