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신영균 백수연 현장 공개..'외손녀' 이재→송강호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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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 최명길 / 사진=최명길 인스타그램
신영균 최명길 / 사진=최명길 인스타그램
/ 사진=최명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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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명길이 원로배우 신영균의 100세를 축하하며 뜻깊은 순간을 공유했다.

최명길은 20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영균 선생님", "백수연", "귀한 사진들"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영균의 100세를 기념하는 백수연 현장이 담겼다. 최명길은 신영균과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신영균의 외손녀이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역인 가수 겸 작곡가 이재, 배우 송강호 등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명길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선후배 배우들과 함께한 순간을 '귀한 사진들'이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앞서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신언식)이 주최하는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 설립자인 신영균 명예이사장의 100세를 기념하는 백수연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신영균은 흰색 턱시도를 차려입고 참석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벌써 백 살이라니 말이 되냐"며 호탕하게 웃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특히 신영균의 백수연을 축하하기 위해 문화예술계 및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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