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수호천사 변신…11월 3일 미니 4집 ‘PULSE’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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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리센느(RESCENE·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준비에 나섰다.

리센느는 1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PULSE’(펄스)의 첫 번째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센느는 날개 모양의 오브제와 깃털 장식을 활용해 수호천사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팔과 신발 등에 깃털 디테일을 더한 의상을 착용하고, 채도를 낮춘 공간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콘셉트는 새 앨범 ‘PULSE’가 담고 있는 관계와 사랑의 의미에서 출발했다. 서로의 심장을 뛰게 하는 존재이자 서로를 완성하는 관계를 ‘수호자’라는 이미지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드럽고 따뜻한 수호자의 이미지에 금속성 소재를 결합해 연약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서로를 지키고 의지하는 관계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리센느는 그동안 향기를 중심으로 한 콘셉트와 음악을 선보이며 그룹만의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이번 미니 4집에서는 ‘PULSE’라는 앨범명과 수호자 콘셉트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리센느의 미니 4집 ‘PULSE’는 11월 3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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