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관중' 속 KT 정규리그 우승 확정…남은 건 3~5위 '준플레이오프' 싸움

1 week ago 28
【 앵커멘트 】 막내린 아시안게임의 열기가 가을야구를 앞둔 KBO리그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KT가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가운데, 이제 관심은 준플레이오프 직행권이 걸린 3위 싸움으로 향하는데요. 황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9회 초 2아웃 KT 문용익이 롯데 노진혁을 삼진으로 잡고 시즌 86번째 승리를 마무리합니다. 하이파이브를 나눈 KT 선수들의 시선이 일제히 향한 곳은 삼성과 두산의 경기를 중계하는 전광판. 삼성의 패배로 KT의 우승이 확정되자 선수들은 서로 끌어안고 그라운드로 뛰어나가며 그제야 마음껏 포효합니다. 5년 만의 우승과 구단 사상 첫 홈 100만 관중 돌파라는 겹경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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