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금융정책회의는 6월16일 입원 중인 우에다 총재가 불참한 가운데 정책금리를 0.75%에서 1%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또 일본은행은 일본 국채를 매입해 돈을 푸는 양적금융 완화의 규모를 축소하는 정책을 2027년 봄에 중단하기로 했다.
앞으로 일본은행은 금리를 얼마나 더 올릴까. 아울러 일본의 저금리를 이용해 세계 각국에 진출한 엔 캐리 자금의 움직임은 어떻게 될까. 일본이 처한 상황과 머니무브(자산 이동) 가능성을 진단해본다.
일본의 물가 상승 압력 속 정책금리 1%대로 상승
일본은행은 이번에 금리를 높임으로써 물가 상승 부담을 줄여 은행이 목표로 하고 있는 기조적인 2% 물가 달성의 가능성이 높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란 전쟁 여파도 고려하면 경기둔화보다 예상외의 물가상승 우려가 큰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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