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코앞에 '사이버 룸살롱'…아무리 돈이 좋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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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한 초등학교 인근에 '사이버 룸살롱'이라 불리는 성인 방송 스튜디오가 입주해 논란입니다. 이에 아이들의 학습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학부모들의 민원을 접수한 경찰과 구청은 해당 스튜디오를 점검했지만, 현행법상 '교육환경 보호구역' 제한 업종에 해당하지 않아 실질적 조처가 불가능했습니다.지난 23일 오후 3시쯤, 강남구 청담동 한 초등학교에서 약 100m 떨어진 빌딩으로, 짧은 치마와 몸매가 드러나는 상의를 입은 여성들이 떼를 지어 들어왔습니다. 빌딩 지하에는 작년 3월 설립된 '엑셀 방송' 전문 스튜디오인 A 기획사가 입주해 있습니다. 엑셀 방송이란 여러 여성 인터넷 방송 진행자(BJ)를 출연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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