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아들 구하려다…울진 계곡·바다서 4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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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경북 울진의 해수욕장과 계곡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르면서 남성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쯤 울진군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 물에 떠내려가던 초등학생을 구조하려던 아버지 A 씨 등 남성 2명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A 씨는 계곡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구조됐으며, 함께 구조에 나섰던 B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물에 떠내려가던 초등학생은 무사히 구조됐고,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이보다 3분 앞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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