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통합 주거·돌봄 전문가 포럼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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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통합 주거·돌봄 전문가 포럼 24일 개최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해 혁신적인 통합 주거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린다.

한국주거학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서초구 한국부동산원 강남지사에서 초고령사회 통합 주거·돌봄 전문가 포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포럼은 급속한 인구 고령화 속에서 고령자 주거와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학술적 방안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 혁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윤영호 한국주거학회 주거연구원장이 ‘통합 주거·돌봄 서비스와 공간복지 혁신’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초고령 사회에서 통합주거복지 혁신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주제발표로는 남원석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노인가구의 주거요소와 주거정책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윤경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성공적 통합돌봄 정책을 위한 주거서비스 역할과 과제’를 제시한다. 고영호 건축공간연구원 고령친화정책연구센터장은 ‘돌봄통합 실효를 위한 건축도시공간의 역할과 과제’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김근용 한국부동산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토론에는 박미선 국토욘구원 연구위원과 권오정 건국대 교수, 방송희 HF주택금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이 참여한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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