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회서 개최…이창무·진장익 교수 발제
양도세 중과·수요억제 세제정책 등 집중 논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부동산 정책을 평가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주거사다리정상화특별위원회와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18일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정책 평가 및 향후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과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현 부동산 시장 상황과 정부 정책의 효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데 방점을 뒀다. 최근 서울 집값 반등과 전월세 시장 불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등 시장 변화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세미나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첫 번째 발표는 이창무 한양대 교수가 맡아 ‘통계로 진단하는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효과 분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진장익 중앙대 교수가 ‘부동산시장 안정정책의 딜레마: 수요억제 중심 세제정책의 효과와 한계’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은 손재영 건국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박사, 김성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사,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 심형석 미국 인터내셔널아메리칸대학 교수, 정성훈 대구가톨릭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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