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은 물처럼 흐른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이미 돈이 흘러든 곳’이 아니라 ‘앞으로 돈이 흐를 곳’을 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고소득 반도체 종사자들이 가장 선호할만한 지역으로 직주근접과 학군이 완성된 잠실·강동·분당을 먼저 꼽는데, 진입 장벽이 이미 높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동남권 핵심축과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자산의 ‘퀀텀 점프’가 가능한 인접 지역 ‘뉴타운급 재개발’로 자본이 몰릴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면서 반도체 머니의 1차 수혜지가 오버슈팅 될 때 풍선효과를 가장 많이 흡수할 수 있는 지역들로 송파 거여·마천뉴타운과 구성남(성남시 수정구·중원구 일대) 재개발 구역이 꼽힌다.
이번 편에서는 두 지역의 입지와 호재를 분석한다. 가격 분석과 안전마진, 매수자 유형별 가이드는 다음 회차에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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