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대표팀 감독도 사퇴…홍명보 이어 '불명예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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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에 역전패당했던 체코 축구대표팀의 미로슬라프 코우베크(74·체코) 감독도 자리를 내려놓았습니다.체코축구협회는 오늘(30일) 코우베크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알렸습니다.체코는 지난해 10월 열린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페로 제도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이반 하셰크(체코) 감독을 경질했고, 같은 해 12월 코우베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습니다.계약기간은 2028년 6월까지였습니다.1951년생인 코우베크 감독은 이후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를 통해 체코를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려놓았습니다.하지만 체코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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