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파트서 20·60대 남성 흉기 찔려 숨져…父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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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20대와 60대 남성이 각각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7분경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엘리베이터 앞에 피를 흘리는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복도와 엘리베이터 인근에서 목과 배 등을 흉기에 찔린 20대 남성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이어 이 남성의 주거지 안에서 목 등을 흉기에 찔린 60대 남성도 발견했다. 경찰은 이 60대 남성을 용의자로 추정하고 있다. 이 남성 역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현장에서는 흉기 2점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숨진 두 사람을 부자(父子) 관계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와 현장 감식, 관련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청주#아파트#흉기#부자#사망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이혜영, 지예은에 명품백 선물…“결혼식 초대하면 축의금 100만원” 2[오늘의 운세/8월 31일] 3“생리하나 봐” 女심판, 지소연에 성희롱 발언…선수협 “끔찍 만행, 퇴출하라” 4용혜인, 장관돼도 의원직 유지 입장…“사퇴땐 기본소득당 원외정당 돼” 5소녀시대 ‘효리수’ 드디어 출격…‘20년차’ 6세대 신인 걸그룹 6박현호 “아내 은가은이 송혜교보다 예쁘다” 팔불출 애정 7“이젠 내려놓는 연습”…이상봉, 아들 이청청과 40년 만에 첫 맞손 851.2kg 최강희, 2주 복근 운동…몸에 생긴 변화는 9한은 “지난해 반도체 성과급으로 아파트 사고 테슬라 뽑았다” 1010년 투석 견딘 50대, 100명에 인체조직 기증하고 하늘로 1용혜인, 장관돼도 의원직 유지 입장…“사퇴땐 기본소득당 원외정당 돼” 2공소취소 모임 이끈 ‘찐명’ 법무장관 후보, 형소법 개정도 주도 3용혜인, 관례 깨고 비례의원직 유지할듯 4문콕 방지하려고 기둥에 붙여 주차했더니…황당 보복? 5용혜인 ‘비례의원직 유지’ 질문에 묵묵부답 6국방장관 1년만에 육사 출신으로…강신철, 전작권 전환·사관학교 통합 속도낼 듯 7李 “망국적 부동산 투기 타파…투기 부추기는 조세 시정” 8부동산 민심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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