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출시하는 '청년미래적금'의 금리가 최대 연 7~8% 수준으로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 교육장에서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콘서트'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청년미래적금은 3년 고정금리 방식으로 기본금리 5%에 기관별로 우대금리 2~3%포인트가 더해진다. 금융당국은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까지 포함하면 청년미래적금의 체감 수익률은 최대 연 19% 수준으로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매달 50만원씩 3년간 납입하면 최대 2255만원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청년기본법상 청년에 해당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다. 청년미래적금은 오는 6월 출시된다.
[연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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