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예산, 실집행률 감안해 30% 더 설정해야"...국토위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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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신규 사업 규모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실제 집행률을 고려해 예산 실링(총사업비 한도)을 보다 폭넓게 설정해야 한다고 국토교통부에 제안했습니다.염 의원은 오늘(11일) 오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상대로 "현재 지방자치단체가 건의한 철도 노선만 250개, 사업 규모는 600조 원이 넘는다"며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와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 거점 간 고속연결 등을 담기에는 예년 수준의 사업 규모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김 장관도 이에 대해 "턱도 없다"고 공감했습니다.염 의원은 과거 철도망 계획의 실제 집행률을 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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