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지났지만 오늘도 덥다…이번주 내내 '늦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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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23일)는 더위가 그쳐 모기 입이 삐뚤어진다는 절기상 '처서'였죠. 하지만, 날씨가 더 더워졌습니다. 당분간 더위를 해소할 변수가 없어, 30도 중반에 달하는 늦더위가 이번 주 내내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한범수 기자입니다.【 기자 】 절기상 처서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시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땡볕이 내리쬐는 북촌 한옥마을은 평소보다 한적해졌습니다.▶ 인터뷰 : 빈센트 / 독일인 관광객- "그늘이 없다면 밖에 오랫동안 서 있기 조금 힘듭니다. 한낮에는 항상 카페로 피신해야 해요." 반면, 물놀이 소리가 경쾌한 관악산 계곡은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인터뷰 : 배은혜 / 서울 송파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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