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의사, ‘AI 검진 생태계’ 구축 속도… 검진 설계부터 추적관찰까지 일상화

2 hours ago 1

전국 400여 제휴병원 및 글로벌 AI 기업과 협력… 제4차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 선제 대응 비바이노베이션 제공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는 ㈜비바이노베이션이 정부의 AI·디지털 기반 건강검진 서비스 혁신 정책에 발맞춰 의료현장용 AI 건강검진 인프라 고도화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의 ‘제4차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2026~2030)’이 검진 전 과정에 AI와 디지털 기술 적용을 추진하는 가운데, 착한의사는 이미 3단계(검진 전·중·후) 스마트 검진 프로세스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검진 전에는 AI가 개인별 과거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검사 참고 정보를 제공하며, 검진 중에는 루닛·브레싱스·모니터코퍼레이션·진씨커 등 전문기업의 AI 솔루션을 병원과 연계한다. 검진 후에는 AI 추적관찰 보고서를 제공하고 전국 400여 제휴병원을 바탕으로 유소견자의 진료 안내 지원 및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비바이노베이션 박한 대표는 “기술의 현장 적용과 안전한 운영 체계가 핵심”이라며 “검진 설계부터 추적관찰까지 연결하는 AI 연계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착한의사는 누적 이용자 200만 명을 보유한 검진 플랫폼으로, 2025년 CES 혁신상 2개 부문 수상과 함께 ISO 27001·27701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정보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