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씨 향년 65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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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와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 말려'의 엄마 역할로 사랑받은 성우 강희선 씨가 향년 65세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강 씨가 투병 중에도 서울 지하철 안내방송을 녹음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민지숙 기자 / knulp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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