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알아서 움직인다”…LG전자, IFA서 확장된 ‘AI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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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26]3745㎡ 전시장에 핵심 제품 150여개 전시AI가전·씽큐 온·호미 연결해 공간 통합관리유럽 겨냥 ‘핏 앤 맥스’ 가전 라인업 첫 공개전시면적 46%를 B2B 고객 상담 공간으로 등록 2026-09-03 오전 10:00:02 수정 2026-09-03 오전 10:05:32 가 가 [베를린=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가전과 AI홈 허브, 플랫폼을 연결해 집 안팎의 공간을 통합 관리하는 확장된 인공지능(AI)홈 생태계를 선보인다. LG전자는 오는 4일부터 닷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주제로 3745㎡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핵심 제품 150여개를 공개한다.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4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집 안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하는 ‘AI홈’을 선보인다. 모델이 홈로봇 ‘LG 클로이드’의 지휘 아래 제품과 기술, 서비스가 하나의 AI 생태계로 연결되는 모습을 담은 전시 콘텐츠 ‘LG AI 오케스트라’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LG전자)이번 전시는 개별 가전의 AI 기능을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AI홈 허브 ‘LG 씽큐 온’과 AI홈 플랫폼 ‘LG 씽큐’를 중심으로 집 안의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홈 존은 거실과 주방, 침실, 욕실, 야외 공간 등 실제 생활환경과 유사하게 꾸몄다. 거실에서는 씽큐 온이 귀가 시간과 생활 패턴을 고려해 온도와 공기질을 미리 조절한다. 주방에서는 보유 식재료와 가족 일정, 식습관을 바탕으로 메뉴와 조리 순서를 제안한다. 침실과 욕실에서는 일정과 수면 환경에 맞춰 에어컨과 조명을 조절하고 샤워 후 환기와 제습까지 관리한다. 자율형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한 ‘씽큐 클로’도 처음 공개한다. 씽큐 온에 탑재되는 씽큐 클로는 이용자와 대화하며 생활 패턴과 상황을 파악한 뒤 필요한 기능을 먼저 제안하고 실행한다. 외부에서도 채팅으로 집 안 가전을 제어할 수 있으며 웹 검색과 캘린더 등 외부 서비스와도 연동된다.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4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집 안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하는 ‘AI홈’을 선보인다. 모델이 홈로봇 ‘LG 클로이드’의 지휘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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