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프라 김성용 대표, ‘동탑산업훈장’ 수훈…청년 채용·인재육성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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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창립 20주년 겹경사 김성용 진인프라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진인프라 ICT 인프라 전문기업 ㈜진인프라의 김성용 대표이사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및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열고 김 대표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올해 정부포상은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고용노동부장관표창으로 나뉘며, 동탑산업훈장은 이 중 최고 훈격이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유공자 118명 가운데 김 대표를 선정하며, 진인프라의 고용 확대, 인재육성, 복리후생 사례를 주요 수상 사례로 꼽았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김 대표는 청년·전문인력 채용을 확대하고, 신규 입사자 적응교육과 직급별 교육을 운영해 왔다. 건강검진, 휴양시설 등 복리후생 제도를 통해 임직원 장기근속을 유도한 점도 선정 이유로 꼽혔다. 진인프라는 이날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도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김 대표는 “진인프라가 걸어온 20년의 여정 속에서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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