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논란' 코넬대, 남학생 사교클럽 파티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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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 코넬대가 교내 남학생 사교클럽의 파티와 친목 행사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오늘(현지 시각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마이클 코틀리코프 코넬대 총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2027학년도 말까지 교내 남학생 사교클럽 연합회(IFC) 소속 클럽 건물에서 열리는 모든 파티와 친목 행사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이를 위반하는 사교클럽에는 즉각 활동 정지 조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코틀리코프 총장은 "여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지 여전히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며 "우리가 부족했던 부분을 인정하고 실질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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