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부담에 ‘6억 미만 아파트’ 찾는다…올해 거래 비중 전년比 5%p↑

1 week ago 4

다방, 국토부 실거래 분석…1~3분기 6억 미만 비중 21% 노원·도봉·구로 등 외곽 지역 비중 높아 13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아파트 매매와 전세 등 매물 안내문이 게시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6.10.13 ⓒ 뉴스1 정책대출을 활용해 구매할 수 있는 서울 6억 원 미만 아파트의 거래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3분기 모두 전년 동기보다 거래 비중이 3%포인트(p) 이상 상승했다.20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서울 6억 원 미만 아파트 거래 비중은 21.9%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16.9%) 대비 5.0%p 상승했다.분기별로 살펴보면 올해 1분기 서울 6억 원 미만 아파트 거래 비중은 21.3%로 1년 전 같은 분기 대비 6.8%p 증가했다.2분기와 3분기에는 각각 20.5%, 25.4%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3.0%p, 6.5%p 늘었다. 3개 분기 연속 서울 6억 원 미만 아파트 거래 비중이 지난해 동기보다 커진 것이다.1~3분기 6억 원 미만의 아파트 거래를 자치구별로 나눠 보면 노원구가 24.3%로 가장 높았다. 도봉구(12.3%)와 구로구(9.3%)가 뒤를 이었다.집값 6억 원은 통상 정책대출을 이용해 매수할 수 있는 상한 금액으로 통한다. 보금자리론과 디딤돌대출(신혼·2자녀 이상 기준) 대상 주택가격 한도는 6억 원이다.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은 주택으로 실수요자들이 눈을 돌린 것으로 풀이된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