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주거 솔루션과 독창적 연출로
글로벌 무대서 예술성 입증
현대건설이 미래 주거 청사진을 담은 브랜드 필름이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광고제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자사 브랜드 필름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미국 원쇼 광고제(The One Show 2026)에서 크래프트- 사운드 디자인 & 뮤직(Craft-Sound Design & Music)‘ 부문의 메리트(merit) 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1973년에 창설된 원쇼 광고제는 국제 비영리단체 ‘더 원 클럽 포 크리에이티비티(The One Club for Creativity)’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클리오 어워즈(CLIO Awards) 등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현대건설이 수상한 작품은 지난해 10월 공개된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으로 단순한 주거 상품을 넘어 삶의 전반을 관리하는 현대건설만의 토털 주거 솔루션 ‘네오 리빙(Neo Living)’을 입주민의 시선으로 담은 작품이다.
디에이치 안에서 삶을 주체적으로 완성해 가는 다양한 연령층의 모습을 오케스트라 선율을 배경으로 위트 있게 표현하며 시각적 영상미와 청각적 사운드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인정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광고제 수상은 국내 건설사로서는 최초의 사례”라며 “현대건설이 꾸준히 강조해 온 고객 중심의 브랜드 철학이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표현돼 글로벌 무대에서 확인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