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허물어지겠다"…갈라지고 물새는 옹벽에 주민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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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렇게 폭우 소식이 있을 때마다 옹벽이나 건물 외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금이 간 담벼락이나 깨지고 구멍이 난 도로를 볼 때마다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을까 주민들의 걱정이 앞섭니다. 심동욱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 공원 지반을 받치고 있는 옹벽 곳곳이 갈라져 있습니다. 산산조각난 계단 파편 사이로는 플라스틱 안전 고깔이 놓여 있습니다. 무너진 계단을 밟았다 더 큰 사고로 이어질까 조치한 겁니다.▶ 인터뷰 : A 씨 / 인근 주민- "(안전 고깔을) 해놓고 갔어요. 여기 엄청 위험해요. 한참 됐어요." 다른 지역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건물 외벽 곳곳에 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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