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전유진·나상도, ‘트롯픽’ 위클리 이벤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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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진해성, 전유진, 나상도가 트롯픽 위클리 이벤트 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8일 트로트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간 진행된 86차 위클리 이벤트 집계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남성 가수 부문에서 진해성이 272만6360포인트, 여성 가수 부문에서 전유진이 89만3530포인트, 수퍼노바 부문에서 나상도가 57만3370포인트로 각각 1위에 올랐다.

1990년생인 진해성은 2012년 1집 앨범 ‘내 사랑 받아줘’로 데뷔했다. 제2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부문 남자신인상을 수상했으며 KBS 2TV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 최종 우승했다.

진해성은 TV CHOSUN ‘미스터트롯2’에서 대활약을 펼치며 최종 3위인 ‘美(미)’를 차지했다. 트로트 예능 ‘미스터로또’,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 등에 출연했으며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을 만났다.

‘현역가왕2’에 도전장을 내민 진해성은 지난해 2월 최종 2위를 차지했으며 TOP7 멤버들과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료했다. 지난해 8월 ‘愛人(One‘s Love)’에 이어 11월에는 신보 ‘No Wonder’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K-트로트 매거진 ‘트롯티어’ 창간호 커버 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이번 투표에서 부문별 1위를 달성한 진해성, 전유진, 나상도의 홍보 영상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77 신한은행 옥외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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