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연도 인근 해상 충돌로 어선 전복…60대 선장 부상

10 hours ago 3

창원해경 구조대원들이 구조를 위해 전복 어선으로 접근하고 있다. 창원해경 제공

창원해경 구조대원들이 구조를 위해 전복 어선으로 접근하고 있다. 창원해경 제공
5일 오전 10시 26분쯤 경남 창원 진해구 연도방파제 남서방향 200m 인근 해상에서 1톤급 연안복합어선 A 호와 700톤급 부선 B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 호가 전복하면서 당시 혼자 탑승하고 있던 선장 C 씨(60대)가 바다에 빠졌다.

C 씨는 사고 직후 부이를 붙잡고 버티다 인근 어선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그는 찰과상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추가 해양오염을 막기 위해 A 호 연료밸브를 봉쇄한 후 진해 수도항으로 예인했다.

해경은 어선 선장 및 부선 승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창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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