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산초등학교와 광주효동초등학교가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션수권대회 남녀 초등부 정상에 올랐다.
진천상산초와 광주효동조는 지난 26일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션수권대회 남녀초등부 결승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먼저 9팀이 출전한 남자 초등부 결승에는 진천상산초와 이리송학초등학교가 올랐다. 진천상산초가 이리송학초를 22-17로 이기고 2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다.
남자초등부는 광주농성초등학교와 동부초등학교가 3위를 차지했고, 소재현과 서수석이 지도자상을, 진전성산초의 김막심이 최우수선수상을 이리송학초의 김준영이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10팀이 출전한 여자초등부 결승에는 광주효동초와 가능초등학교가 올랐다. 결승에서 광주효동초가 가능초를 14-12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창단 후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여자초등부는 인천구월초등학교와 삼보초등학교가 3위를 차지했고, 윤재상과 김미라가 지도자상을 광주효동초의 이은송이 최우수선수상을, 가능초의 허윤서가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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