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갖기 힘드네요" 10타 차 극복한 유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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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유해란이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며 상금 30억 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윤이나가 단독 2위에 오르며 모처럼 한국 선수들이 활짝 웃었습니다. 이상주 기자입니다.【 기자 】 유해란의 롱 퍼트가 정확하게 홀컵으로 들어갑니다. 첫날 1오버파, 출전 선수 156명 중 공동 70위였던 유해란은 퍼터를 교체한 2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 잡아 2위로 도약했고, 3라운드에선 이글 포함 4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신들린 버트감의 유해란은 13언더파를 기록, 메이저 퀸으로 등극했습니다. ▶ 인터뷰 : 유해란 /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우승- "코치님이 제게 딱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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