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날씨도 더운데 진드기까지 말썽입니다. 바이러스 감염 진드기에 물려 걸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일명 SFTS의 올해 첫 사망자가 제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야외활동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KCTV제주방송 김경임 기자입니다.【 기자 】 붉은 색 몸통에 머리 부분에는 뿔이 달려있습니다. 참진드기류인 '작은 소피 참진드기'입니다. 몸길이는 3mm 안팎으로 주로 들판이나 숲에서 서식하는데, 물리면 '중증열성혈소판 감소 증후군', SFTS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발열이나 구토 증상 뿐만 아니라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살인 진드기'라고도 불립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에서 올해 첫 SFT.. |
'진드기' 바이러스…제주서 올해 첫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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