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취객 휴대전화 훔쳐 장물거래…뒷거래 현장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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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술에 취해 잠이 든 사람들의 휴대전화를 훔친 뒤 장물로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주로 심야 시간대 지하철과 버스 환승센터에서 소매치기를 했는데, 훔친 휴대전화는 해외로 빼돌린 것으로 경찰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장덕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멘트 】 노란 가방을 든 남성이 누군가와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눕니다. 가방에서는 돈다발이 나옵니다. 잠시 뒤 이 남성은 근처 공원 정자에서 또 다른 남성을 만나 돈다발을 건넵니다. 지하철에서 취객의 휴대전화를 훔친 소매치기범과 장물업자, 브로커가 돈을 주고받는 모습입니다.▶ 스탠딩 : 장덕진 / 기자- "휴대전화를 훔쳐 거래한 일당은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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