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서울 지하철에 접수되는 주인 잃은 물건은 하루에만 460개가 넘습니다. 지금까지는 유실물을 찾으려면 보관센터 운영시간에 맞춰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는데요. 가까운 지하철역 무인 보관함을 활용한 배송에 이어, 이제는 집 앞까지 물건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도입됩니다. 윤길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서울의 한 지하철 유실물 보관센터입니다. 지갑과 가방, 의류 등 주인 잃은 물건이 진열대를 가득 채웠습니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에서 접수한 유실물은 16만 7천 건, 하루에만 460개가 넘게 쌓이는 셈입니다. 운 좋게 물건을 찾아도 지정된 보관센터를 평일 일과 시간에 맞춰 방문해야만 했습니다.. |

【 앵커멘트 】 서울 지하철에 접수되는 주인 잃은 물건은 하루에만 460개가 넘습니다. 지금까지는 유실물을 찾으려면 보관센터 운영시간에 맞춰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는데요. 가까운 지하철역 무인 보관함을 활용한 배송에 이어, 이제는 집 앞까지 물건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도입됩니다. 윤길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서울의 한 지하철 유실물 보관센터입니다. 지갑과 가방, 의류 등 주인 잃은 물건이 진열대를 가득 채웠습니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에서 접수한 유실물은 16만 7천 건, 하루에만 460개가 넘게 쌓이는 셈입니다. 운 좋게 물건을 찾아도 지정된 보관센터를 평일 일과 시간에 맞춰 방문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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