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상습 성추행범, 50대 현직 교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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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8-26 10:342026년 8월 26일 10시 34분 김예슬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뉴시스 지하철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현직 교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을 지난달 30일 구속 송치했다.이 남성은 5월 지하철 9호선 열차 안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약 두 달 간 수백 대의 CC(폐쇄회로)TV를 분석하는 등 남성의 동선을 추적했다. 이어 지난달 말 지하철 9호선에서 잠입 수사를 벌이던 중 또 다른 여성에게 신체접촉을 하려던 해당 남성을 발견했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이 남성은 현직 교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범행의 중대성과 재범 가능성을 우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도 이를 받아들여 발부됐다.남성은 현재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성추행#교사#범죄#지하철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숨진채 발견된 中여대생, 실종 신고한 中남성이 용의자 2이준석 “자강 제안 호응 얻지 못했다” 개혁신당 대표 사퇴 3김민석 “조희대씨” 지칭에…법원행정처장 “사법부 수장 존중해야” 4박수홍 “내리겠다” 해프닝에 항공편 지연…“아이 울어 당황” 사과 5김민석 “이진숙을 ‘여자 전두환’으로 부르면 어떨까” 6[단독]용산공원, 환경부 평가선 전체가 ‘보호대상 2등급’ 7[속보]장동혁 “모든 보수와 연대…제대로 싸울 인재로 당 채울 것” 8‘컨트리의 아이콘’ 가수 겸 배우 돌리 파튼 별세 9“잘 때 ‘이 자세’ 피하세요”….밤마다 어깨통증, 회전근개 파열 일 수도 10“파트너가 무기 들이댈 땐 맞서야” 캐나다, 美에 최대 50% 보복관세 1전북, 132년전 동학농민혁명 유족에 年120만원씩 준다 2李 “경찰이 가장 큰 권력 행사할 것…어떻게 개혁할지 구상하라” 3당정 “지방국립대 등록금 0원…18세까지 年최대 120만원 지원” 4김민석 “조희대씨” 지칭에…법원행정처장 “사법부 수장 존중해야” 5오세훈 “용산공원 대신 탄천 물재생센터 부지 활용하자” 6李, 與지도부에 “대통령은 與가 피워낸 꽃…다른 점만 찾으면 원수” 7‘스벅 가야지’ 선창한 배재고 선수 2명, 야구 그만뒀다 8李 “개혁 목청 높이면 칭찬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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