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주민번호 도용해 졸피뎀 처방한 40대 의사, 20대 여성들과 호텔서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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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김예슬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뉴시스 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향정신의약품을 처방한 뒤 조제 받은 의사와 이를 함께 투약한 20대 여성들이 검찰로 넘겨졌다.광주 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40대 의사와 20대 여성을 구속 송치하고, 같은 혐의를 받는 또 다른 20대 여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전북 한 지역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는 7월 중순 지인들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졸피뎀 성분 향정신의약품을 직접 처방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지인 명의로 발급한 처방전을 이용해 약국에서 향정신의약품을 조제 받아 챙겼다. 이후 같은 달 전남광주 한 호텔에서 만난 20대 여성 등 3명에게 이를 전달하며 함께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관계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2개월 동안 수사를 벌였고, 이 같은 범행 사실을 확인해 의사 등을 검찰로 송치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노래가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심수봉, 17세 후배 가수 공개 저격 2“아기 많이 울어도 괜찮아요”…이웃들 응원에 엄마 울컥 3北 잇단 도발후…해병대, 서북도서 K9자주포 등 200발 쐈다 4김정은 “이서진과 결별, 방송서 말하고 싶지 않았다”…18년 만에 밝힌 당시 상황 5윤혜진, 요트 위 선명한 복근…매일 운동해야 만들 수 있을까 6공효진, ♥10살 연하 케빈 오와 뉴욕 여행…결혼 4년 차에도 다정 7쯔양·히밥 어쩌나 “유튜브, 폭식 영상에 규제…수익 창출 중단” 8[단독]‘상조사 폐업’ 피해보상금 102억, 눈뜨고 날렸다 9‘김다현 저격 논란’ 심수봉…“김다현 父에 전화 사과, 100% 잘못” 10‘53세’ 전도연, 베니스서 드러낸 우아한 자태…평소 즐긴다는 ‘이 운동’ 1“노래가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심수봉, 17세 후배 가수 공개 저격 2李 오늘 美·멕시코 순방길 올라…유엔총회서 트럼프 만날듯 3김민석 “李 연임불가 말씀했으니 국힘이 개헌에 답할 차례” 4“볼수록 잘된 인사” 김승원 방어 앞장섰던 김민석 타격 5李, 강훈식 비서실장 사의에 “아직 어떻게 할지 결정 못해” 6강훈식 비서실장 사의 표명…靑 “종합적 책임 지는 차원” 7‘계엄가담’ 여인형 징역 18년-이진우 15년…군 지휘관들 실형 8[사설]“볼수록 잘된 인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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