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장거점 육성”…한국지역개발학회, ‘2026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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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지역성장거점 육성”…한국지역개발학회, ‘2026 추계학술대회’ 공공기관 2차 이전 전략 모색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논의지역혁신·상생발전 방안 검토 [한국지역개발학회] 한국지역개발학회가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지역 성장거점 육성과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한다.한국지역개발학는 오는 13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통합광역권의 균형발전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지역성장거점 육성과 초광역권 재편을 중심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혁신을 위한 학술적·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정주여건과 공공기관 입주공간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산업·대학·연구기관의 연계 및 주변 지역과의 상생발전 전략을 논의한다.행사는 한국지역개발학회가 주관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전남연구원, 광주연구원,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주최 기관으로 참여한다.개회식은 기정훈 한국지역개발학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윤병태 나주시장의 환영사와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의 축사로 진행될 예정이다.기조강연에서는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 부시장이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균형발전전략: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기정훈 회장이 좌장을 맡는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연구기관, 대학, 지방정부·언론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추진 방향과 지역균형발전 전략을 논의한다.오후 2시 30분부터는 두 차례에 걸쳐 총 8개 분과세션이 진행된다. 전남연구원 세션에서는 이민원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정주여건 정책 수요 분석’, ‘2차 공공기관 입주공간 확보 방안: 합동임대청사 건립을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정주여건 개선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진다.한국지역개발학회가 마련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과제’ 세션에서는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 간 협력, 지방공공기관 통합, 위성영상·지리정보·통계를 융합한 정책 의사결정 체계 등을 다룬다. 이를 통해 기관 이전의 효과를 지역의 성장과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적 조건을 검토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지역 간 격차 해소와 지방정부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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