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母, 영어교사→장학사→교장…은퇴 후엔 외국인 상대 문화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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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이 ‘편스토랑’에서 교장 출신 어머니의 남다른 영어 실력을 공개한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배우 지승현이 교장 출신 어머니의 남다른 영어 실력을 공개한다.10월 1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5도2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지승현이 고향 안동을 찾아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방송을 통해 지승현의 부모가 모두 교육자 출신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아버지는 용인대 유도학과 출신으로 38년 동안 중·고등학교 체육교사로 근무했다. 유도 6단과 태권도 4단을 합쳐 무도 10단의 실력을 갖췄으며 은퇴 후에는 골프도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어머니는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로 교직 생활을 시작해 장학사와 교감, 교장을 거쳐 은퇴했다. 이번 방송에서 지승현은 어머니와 함께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 숲을 찾는다.만송정 숲은 지승현이 출연했던 KBS2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오프닝 촬영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지승현의 어머니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유창한 영어로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현재 그는 안동에서 영어 문화해설사로 활동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와 관광지를 알리고 있다고 한다. 지승현은 어머니의 영어 실력과 관련된 과거 일화도 공개한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지승현 역시 통역 없이 해외 미팅을 진행할 정도로 영어를 구사하는 가운데 그는 “예전에 엄마와 같이 토익 시험을 봤는데 엄마는 거의 만점이었다”고 말한다.그러나 자신의 점수를 묻자 “제 점수는 말씀드릴 수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자랑도 이어진다. 어머니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만송정 숲에서 촬영된 ‘고려거란전쟁’ 속 지승현의 모습을 직접 보여주며 영상 속 배우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소개한다.관광객들이 놀라워하자 이를 지켜보던 지승현도 직접 모습을 드러낸다. 갑자기 실제 배우를 만나게 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사를 건넨 지승현은 요청에 따라 현장에서 즉석 연기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앞선 방송에서 지승현은 안동 본가를 찾아 부모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교육자 집안에서 성장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당시에는 아버지의 요리 실력과 예능감이 주목받았다면 이번에는 교장까지 지낸 어머니의 영어 실력과 문화해설사 활동이 공개되며 또 다른 가족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지승현과 부모의 안동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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