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부터 3시간동안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모두 88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투표 방해나 투표소 내 소란 관련 신고가 14건으로 가장 많았다. 교통 불편 신고는 3건이었으며, 오인 신고 등을 포함한 기타 신고는 71건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전국 경찰관서에 최고 단계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발령했다.또 전국 투표소 1만 4288곳과 개표소 258곳의 경비를 위해 경찰관 6만 5369명을 투입했다. 투표 종료 이후 투표함 회송 과정에도 경찰력을 배치해 경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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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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