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경제사절단에 최연소 CEO로 합류
2019년 창업 후 6년만 기업가치 1조 달성
AI·엔터테인먼트 융합 사업 주력
가수 지드래곤(37, 본명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 경제사절단에 합류,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의 선봉에 선다.
이번 사절단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국내 4대 그룹 수장들을 비롯해 200여 명의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동행,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를 통해 구성된 이번 경제사절단은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게임 및 소비재 기업들까지 포함, 한한령 해제를 통한 K-컬처의 글로벌 도약을 강력히 모색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2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문화 콘텐츠 교류를 점진적, 단계적으로 복원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이번 사절단의 중요한 역할을 시사했다.
이로써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최용호 대표(37)는 사절단 내 엔터 업계 최연소 CEO로서 나서게 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와 지드래곤의 중화권 월드투어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 내 긴밀한 협력 경험과 영향력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최 대표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될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 갤럭시코퍼레이션을 대표하여 양국 문화 교류 확대와 한한령 완화를 위한 핵심 논의를 이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19년 창업 후 6년 만에 기업가치 1조 원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며 국내 대표 엔터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AI와 엔터테인먼트 융합을 통한 AI 로봇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카이스트와의 R&D 협력으로 기술적 정체성을 확립했다. 특히, AI 및 로봇 분야를 선도하는 중국 기업들과 협력을 모색, 향후 다각적인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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